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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부> 제11차 꿈나눔 재단 국제봉사단 네팔 원정기 (22.8.1 현재)
이름 꿈나눔 재단
작성일자 2022-09-01
네팔 원정기 제(4부)-어떻게 죽을 것인가 ?


산골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가득담고,
건강해진 내 몸을 어루만지며
다음 목적지 포카라에 왔다.


재속프란치스코회 봉사활동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포카라에서 빈민촌 아이들 방과후 학교 지원 활동을
하시는 두분의 수녀님을 만났다.


오직 하느님의 자녀로써 나눔을 실천하던 중
타 종교인의 신고로 2개월동안 교도소에 갇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격으셨다고 한다.


칠순이 넘으신 노수녀님에게 무슨 사적인 욕심이 있겠는가?
하느님께서는 잘 아시리라 믿는다.
빈대가 득실거리는 열악한 감옥에서 지내야 했던
수녀님의 모습을 그리니 가슴이 미어지듯이 저린다.
수녀님과 함께 미사를 드렸다.


이곳 네팔에 오는 중에 그 옛날 문둥병처럼 번진 피부의
내 모습을 보며 잠시 동안 죽는 연습을 상상하곤 했다.


우리는 태어나서 반드시 흙으로 돌아간다
아무도 거역할수 없는 현실이며,
예수님도 죽으셨다.


나도 머지않아 연금을 타며
지내야 할 시기가 온다.
그안에 내게 남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특히 경제적으로~~~~


우리 조금이라도 여유있고 건강할 때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고 살아보자.
그들도 어엿한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요 가족이므로.


우리가 죽음에  임박했을 때,
그동안 못먹은 밥에 후회 할 것인지
그동안 베풀지 못한 아쉬움에
후회를 할 것인지?


미리 준비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1박2일 미니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했는데
비가 너무와서 숙소에서 책도 읽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사진 추가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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