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SECRETARIAT

Tel1688-4857
Fax031-333-8194
- 월 ~ 금 : 오전9시 ~ 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 휴무
- email : wd4857@hanmail.net

갤러리

GALLERY
제목 <제7부> 제11차 꿈나눔 재단 국제봉사단 네팔 원정기 (22.8.4 현재)
이름 꿈나눔 재단
작성일자 2022-09-01
네팔 원정기(제7부)-가난으로 배고파하는 아이들


마지막 일정으로  깊은 산속 빈민들이 모여 사는
카투만두 외곽 참파시커르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우리 재단의 네팔 파트너인 소드네팔과 함께
진로교육을 진행하는 전교생이 80명인 산속 오지의 학교다.


우리가 방문한다는 사실에 전교생 아이들이 조그마한 운동장에서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며칠전부터 들에서 꺽은 꽃으로 우리를 크게
환영해주었다.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는것 같아
내 손이 부끄러웠다.


어둡고 곰팡이가 펑펑 나는 조그마한
교실에서 아이들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연신 신나게 우리를 반긴다.


준비한 체육복과 노트를 받아든 아이들은
로또복권에 당첨된양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이번 원정대에 기꺼히 체육복을 기부해주신
많은 후원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이수중,양도중 아이들의 눈물어린
성금은 잊을 수가 없다.


고정욱이사님과 내며느리는 몇년을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통째로 나에게 주었다.


오토바이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어느 청년의 눈물어린 체육복기부금은 나를
더욱 더 눈물나게 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환한 미소에
여기까지 힘들게 온 보람을 느낀다.


그 옛날 가난했던 우리들도
외국선교사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다.


혹자는 우리도 못먹고 사는데,
외국 아이들까지 도와줄 필요가 있는가?
반문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도 어려울 때에
많은 도움을 받지 않았나~^^
말하고 싶다.


산에서 내려오는 무거운 발걸음을
재촉하며,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다고 교장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약속을 했다.


단지 꿈과 희망을 잃지말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속삭여  말해주었다.


애들아
사랑해~~~~~~~~~~~

















































다운로드수 0